[강북 퀵의 레이업] KoQ S4 영광의 시대 시작!
[강북 퀵 농구단 정재우 대표] 강북 퀵 농구단이 자랑하는 이벤트! King of the QUICK(이하 킹오퀵)이 시즌4로 돌아왔다.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 참가하는 인원은 적어졌으나, 새로운 드래프트 시스템 등 차별화된 요소를 추가시켜 리그의 본질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였다. 1라운드 프리뷰에서는 해시태그를 통해 이번 시즌 달라지는 점과 1라운드를 점쳐보자. #전광판 도입 창단 초기부터 퀵의 오랜 숙원이었던 제대로 된 전광판이 도입되었다. 지난 시즌까지는 10인치 넥서스10 태블릿을 활용하여 전광판을 대체하였으나 크기가 작고 잘 보이지가 않아 전광판으로서의 메리트는 없었다.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32인치의 Full HD LED 전광판을 도입하면서 코트 어느 지점에서도 선명하게 스코어와 팀 파울을 체크..
2017.02.09